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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아비치를 잘 알지는 못한다

몇번 우연히 노래를 들었을뿐


가사들을 찾아보며 다시 들어보다보니 이전에 듣던 느낌과 다르게 들린다


하지만 아직도 어떤 삶이 나에게 맞는건지

나은건지는 여전히 모르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