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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이다

생각은 많았지만 정리되지 않았다

그러다가 문득 생각난 선생님이 있어서 찾아봤더니 퇴임하셨다

 

그렇다 나는 시간이 많지만 세상은 기다려주지 않고 다른이들은 나와 다른 시간으로 살아간다

갑자기 또 조급해진다